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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태로운 위드 코로나와 금리압박에 시름하는 자영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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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뉴스토마토 작성일21-11-29 00:00 조회22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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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이 다가오면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의 삶이 더욱 퍽퍽해지고 있습니다. 예년 같았으면 연말 성수기를 누리는 업종들도 코로나19 확산세로 긴장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다 금리 인상까지 이어지면서 자영업자들의 어깨가 더욱 무거워졌습니다.

연말이면 예약으로 가득 찼던 음식점들도 코로나19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직원 수를 늘려가며 위드 코로나를 준비했지만 다시 방역이 강화되면 예약이 취소되고 영업에 제한이 생길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연말이 대목인 만큼 위드 코로나에 제동이 걸릴 경우 연간 매출에도 큰 지장이 불가피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한국은행이 기준 금리를 인상하면서 앞으로 대출 금리 인상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기존 대출이 많은 자영업자들의 경우 이자 부담이 커질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게다가 제2 금융권에서도 개인 신용대출을 한시적으로 중단하는 분위기입니다.

[김광석 한국경제산업연구원 경제연구실장]
최근 코로나19 거리두기 단계 완화로 인해서 창업열기가 살아나고 또 폐업 열기가 주춤해지는 자영업 경기에 회복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고 있는 상황인데 그동안 일년 반 여 동안 자영업자들이 버텨내기 위해서 부채에 의존했던 특히, 변동금리 대출자들이 최근 금리가 상승하면서 이자 상환부담이 가중되고 거기다가 금융 규제까지 강화되면서 대출처를 찾아서 굉장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습들이 같이 작용되고 있는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자영업자의 변동금리 대출 비중은 약 70%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국자영업자협의회는 급리 압박을 호소하며 월세 일부 지원을 요구했습니다.

[이재인 한국자영업자협의회 대변인]
지난 3월부터 올해 6월 말까지 자영업자들의 총 빚은 66조원이 넘어섰고요.자영업자들은 지금 이미 산소 호흡기를 끼고 있는 상황인데요. 금리 인상을 통해서 빚에 대한 압박은 더욱더 가해지고 결국에는 산소 호흡기마저도 뗄 위기에 놓여 있습니다. 정부는 OECD 국가들의 사례를 참고해서 월세에 대한 일정 부분의 지원이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정부는 일상회복 2단계 시행을 유보하고 4주간 특별 방역대책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특히10대 청소년들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매진할 방침입니다.

뉴스토마토 변소인입니다.


#위드코로나 #자영업자 #대출금리 #연말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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